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기전 남긴 유서내용이 유가족들에게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있다
먼저 입사한 동료 기상캐스터 A씨는 오보를 내고
후배인 오요안나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우는가하면
선입사B씨는 오요안나가 틀린 기상정보를 정정
요청하자 선배에게 지적한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같은 프리렌서라며 일을 가르쳐야 한다는 핑계로
퇴근시간이 지난 뒤 회사로 호출하여 1시간~1시간30분이상 퇴근을하지 못하게끔 등등
괴롭혀왔다.
또 그녀가 유퀴즈에 출연섭외를 받았을당시에도
네가 유퀴즈에 나가서 무슨 할말을 할수있어?라며
면박을 주었고 불만섞이고 무시하는말투를 썼다고해요
그밖에도 메시지와 음성파일이 다량 발견되었어요
저도 좀 충격적이네요
녹음파일과 카톡내용을 살펴보면 목숨을 끊기전
MBC관계자 직장동료 여러명과 자신의상황에 대해
피해사실을 알렸지만 별다른 문제가 제기가 없다는
이유로 MBC가 조사로 따로 하지 않은것이죠
현재 주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A씨는 언론사들이 전화와 문자를 여러차레 했으나 답변이 없는 상태에요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좀 더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할것
같아요.
오요안나가 그런말을 했죠.등뼈가 뿌러지는것같고
창자가 끊어진것같은 고통인것같아서 죽고싶었다고
그런말 나오는듯한 하네요.
https://youtu.be/4aZ0msEV-Ws?si=k18j5nsuvqoHF8Vp
기상캐스터 네분 모두 가해자명단에 올라와있는상태인데요.신상이 점점 밝혀지고있습니다
이제 정확한 진상을 밝히기 위해 여러조사가 들어갈테니
무분별한 비난은 노노~
https://www.youtube.com/live/_d4Vt2RM7XM?si=jxRCzzrYHOPpZq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