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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가2에 이어 시즌3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이는 작품가의 원작가와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여
시즌3까지 약속했다고 해요
작가는 자신의 소설이 웹툰이 되고 드라마도 되면 좋겠다고 할때가 2019년이었고 당시에는 꿈도 못 꿨는데 막상 판권이 팔리면서 2023년 촬영이 들어가면서 그 당시를 떠올렸다고 했다.이어 그는
잘되면 시즌2까지 가겠지 했고 많은 분들이 다음내용을 궁금해한다면 자신의 소설과 웹툰을 찾아보겠지라며 시즌2와시즌3를 미리 지정하고 만든 드라마라고 말했다.
네이버웹툰 중증외상센터 연재중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뛰어나지만 의료파업때문에
여전히 힘들어보인다.무리하게 의료인을 충당하고
독재적인 의료시스템때문에 환자도 의료진들도 힘들어진다.그래서 나는 백강혁이가 환자를 살리려는
과정에서 거침없는 모습을 보고 속이 시원했다.
아직 확실히 결정난것은 아니지만 결정나면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만큼 긍정적반응이 일어날것이다. 시즌2가 너무 기대되어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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