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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25)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져
국민들은 안타까워했죠.
영화 아저씨에 함께 연기했던 원빈배우가 빈소를 찾아
조문하여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원빈은 그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김새론의
소식을 듣고 배우 이나영과 함께 빈소를 찾아갔어요
김새론의 음주사건 이후, 그녀의 가족들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 놓여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어요
김새론은 어릴때부터 가족의 생게를 책임져왔고
벌었던 돈 대부분은 가족을 부양하는데 썼다고해요
그리고 위약금,벌칙금 문제때문에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소속사와 계약해지 후 거주했던 아파트도
퇴거했다고 해요.김새론배우가 사망한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실입니다.그녀는 2024년 독립영화 기타맨을촬영하며 배우로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와중에도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했고
결국 김새론은 2024년 2월16일,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친구가 집을 발견했다가 쓰러진것을
보고 신고했지만 이미 늦은상태였다고 한다
외부침입과 유서도 발견처리 안된점을 고려해
변사사건으로 처리할것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소속사 배우들은 sns에다 국화꽃사진을
올리며 추모를 표했다.
젊은 나이의 너무 많은 짐을 짊어져야 했던 그에게
비난을 받아야 할까? 마음 편히 그곳에서 쉴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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