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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물어봐가 막을 내리며 충격적인 결말이 공개가
되었다.500억의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결국 시청률1%
로 벗어나지 못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맺었는데요
최종회에서 공효진이 출산을 하고 죽었는데요.
줄거리를 대충 살펴볼까요?
최종 결말
공효진은 우주상태에서 아이를 출산하겠다는 소식에 공룡이 그녀를 돕기 위해 우주 정거장으로 향합니다
우주에서 아이를 낳기에는 너무 위험한 상황이라
공룡은 그녀와 아이를 지구에서 데려가려 합니다
공룡과 함께 지구로 가려뎐 이브킴은 건강이 악화가
되어 우주정거장에 남겠다고합니다
아이를 낳은 과정에 신체적손상을 입죠.바로 골반뼈가
뿌러지고 만것입니다.하지만 공룡에게는 티를 안내며
"괜찮다"고 거짓말을 하며 아이를 안아보죠
그렇게 그녀는 세상을 떠나고 공룡은 지구로 돌아가는
대신 그의아이와 그녀를 생각해서 그런지 우주에서
계속 머물기로 결정합니다.
우주에서 출산이라니 너무 비현실적이고
너무 무거운 주제에다 비극적결말이 저는 맘에
안드네요.
SF와 로맨스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였지만 너무 과한설정과 연계성이 부족하여 시청률이 저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우주라는 배경에 드라마라는 점은 신선하고 독특하며 앞으로도
더 새로운 소재의 작품들이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만 포스팅 마칠게요. 끝나서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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