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의의경쟁 12회까지 내용을 다루어보자면 각자의 목적이 서로 있지않을까?유태준은 자신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 유제나는 아버지에게 큰배신을 자신의
파멸이라고 생각했는지 스스로 자신을 깎아먹는 행동을
해요.최경은 2등 콤플렉스 에 시달리다가 1등 한번 해보겠다고 사건에 엮이고 주예리는 완전 급전땅기는
애같음.

유제나 사망?최수민과 바꿔치기?
우슬기는 유태준의 병원에서 발등에 화상자국이 있는
시신을 마주한다.그때는 그게 누구의 시신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웠다.수소문 끝에야 그녀(수진이)가
살았던 곳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수진이가 발에 화상자국이 있다는것을 기억해낸다.선의의경쟁12화에서 수진이의 시신은
얼굴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이 심한 상태였다
유태준이 요양병원에 데려다놓고 그녀가 유서를
남기고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했을때 얼굴에 훼손이
된것 아니냐는 추측이다.그리고 발에는 평소 패디큐어와
발등 화상이 존재한다.유태준은 아마도 자신의 수술
집도 테스트를 위해 시신을 구해갖고 온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제니와 비슷한 수진이의 시신을 바꿔치기해
제니를 죽인거로 위장한것이겠죠.사망한것을 외부로
알리고 실제로는 어딘가에 가둬서 꼼짝도 못하게 하기 위해서 아빠 맞나요?
최경이 우도혁에게 협박편지를 보냈다고?
최경이 왜 우도혁에게 협박편지를 보냈는지 궁금하죠?
우도혁과유제나가 인쇄실에 나눴던 스킨쉽을 목격한
목격자에요.최경은 담임으로부터 한국대의대진학을
제안받지만 제이와 우슬기로가 범죄에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염두는 해두고 그래서 그녀에게 학교장추천장을 써줄수 없었던거죠
그녀는 유제이가 부정으로 전교1등한것도 못마땅하고
우도혁과 유제나가 스퀸십을 하고있으니 제자와 잠자리하고 한다고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너무 징그럽네요.협박편지가아닌 편지를 보낸거지
리뷰
너무 30분짜리 짧은분량이라서 그런지 너무 아쉽고 어설프지만 흥미롭게 스토리 이어가는점이 마음에
들어 유제나가 지방에서 올라온 최수빈의 민증을사고
유제나가 죽은 병실에 티슈박스에 민증을 찾는과정을
그린것은 아주 기가막힌 방법이야.결말이 너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