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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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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오요안나 날씨 방송계속집행? MBC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내 괴롭힘을당했다는 의혹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MBC를 향한시청자들의 비판이 거세게 쏟아지고있다올해 1월 고인의 휴대폰에서 직장내 괴롭힘을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원고지 17자 분량의유서가 나왔다.이후 기상캐스터 이현승,김가영,박하영,최아리의단체 카톡방내용이 공개되어 충격을주었다.현재까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최아리도 여느때처럼 방송을 진행했고 이현승도정상적으로 정오뉴스에 출연해 일기예보를 전해주었다주말''뉴스데스크'에 출연하는 김가영은 오늘 방송에나올것으로 알고있다.시청자들은 기상캐스터 교체안할것이냐. 정의로운척하더니 직장님 괴롭힘하네라는등등방송을 보기 꺼려하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있다.최근MBC는 댓글창을 열려있는 댓글창을 폐쇄하였다.한편MBC는 고 ..
오요안나 디스패치 통화녹취록 공개 오요안나의 사망을 알렸을 당시의 통화녹음이 공개가되었다.통화내용은 어머니의 눈물섞인 목소리와 오요안나를괴롭힌 가해자A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어머니: 요안나 하늘나라로갔어요ㅠB선배:네네 그게 무슨무슨(말을 더듬으며)말씀이세요.어머니:어제 밤에B선배:잠시만요 어머니 그게 무슨말씀이세요(당황;;)아니 갑자기 왜요?어머니: ㅜㅜB선배: 이거 회사에 바로 연락할게요그래서 어떡해...어머니:그냥 조용히 장례치르고B선배:어머니 어떡해요어머니:말로 표현할수가없어요.내 새끼같이 열심히 살고내 새끼같이 부지런히 자기자신을 녹여 감으면서사는애가 없었는데 저도 안 믿어져요B선배: 저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어머니:저도 따라 죽고싶어요.내가 따라가고싶어요제 딸없이 못살아요.우리 안나 얼마나 소중한 아이인데내가 얼마나 어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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